2008년 11월 17일
사슴벌레를 키운다.
집에서 심심해서 사슴벌레 한쌍을 키우기 시작했는데 알도 정말 잘 낳고, 의외로 귀여운 구석이 많다.
성격이 사나 울 줄 알았는데, 조금만 소리 나도 나뭇잎 속으로 숨거나 급할 땐 죽은 척 한다.
수컷은 몸집도 커서 제대로 숨지 못하고, 몸을 반 정도 숨기고 가만히 있는 거 보면 무척 귀엽다.
암컷은 땅속으로도 잘 파고 들어 다니는데 자꾸 탈출하려고 하는 걸 보면 조금 가엽기도 하다.
새끼들은 현재 7마리 인데, 다들 무럭 무럭 잘 크고 있다. 나중에 성충이 되면 대 가족이 될 텐데,
사육 케이스 준비하는 것만 해도 일이 될 것같다.
집에서 키우는 종은 넓적 사슴벌레인데, 나중에 여유가 되면 다른 종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
뮤엘러리사슴벌레나 아틀라스장수풍뎅이나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를 키워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뮤엘러리사슴벌레는 일본에서 무지개빛사슴벌레라고 불리는데
아래 그림처럼 생겼고 이름 그대로 색깔이 참 예쁘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5/5a/Phalacrognathus_muelleri.jpg
아틀라스장수풍뎅이는 뿔이 3개인게 매력적이다. 검은 윤택이 나는 몸과 뿔 3개가 달린 것을 직접 보면 신비한 느낌이 든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d/d2/Chalcosoma.atlas.jpg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는 정말 크다. 직접 보면 곤충 치고는 엄청난 크기에 놀라게 된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f/fb/Dynastes.hercules.jpg
관심 있는 사람들은 키워 보길.
성격이 사나 울 줄 알았는데, 조금만 소리 나도 나뭇잎 속으로 숨거나 급할 땐 죽은 척 한다.
수컷은 몸집도 커서 제대로 숨지 못하고, 몸을 반 정도 숨기고 가만히 있는 거 보면 무척 귀엽다.
암컷은 땅속으로도 잘 파고 들어 다니는데 자꾸 탈출하려고 하는 걸 보면 조금 가엽기도 하다.
새끼들은 현재 7마리 인데, 다들 무럭 무럭 잘 크고 있다. 나중에 성충이 되면 대 가족이 될 텐데,
사육 케이스 준비하는 것만 해도 일이 될 것같다.
집에서 키우는 종은 넓적 사슴벌레인데, 나중에 여유가 되면 다른 종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
뮤엘러리사슴벌레나 아틀라스장수풍뎅이나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를 키워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뮤엘러리사슴벌레는 일본에서 무지개빛사슴벌레라고 불리는데
아래 그림처럼 생겼고 이름 그대로 색깔이 참 예쁘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5/5a/Phalacrognathus_muelleri.jpg
아틀라스장수풍뎅이는 뿔이 3개인게 매력적이다. 검은 윤택이 나는 몸과 뿔 3개가 달린 것을 직접 보면 신비한 느낌이 든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d/d2/Chalcosoma.atlas.jpg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는 정말 크다. 직접 보면 곤충 치고는 엄청난 크기에 놀라게 된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f/fb/Dynastes.hercules.jpg
관심 있는 사람들은 키워 보길.
# by | 2008/11/17 22:59 | 곤충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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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면 좀 작아. 근데 색깔이 예쁘고, 튼튼하며 번식도 쉽다는 점에서 인기가 있다.
수명도 긴 편이고.